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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ㆍ보청기정보

대구보청기 친절한 곳, 다양한 귀 질환을 예방하는 9월 9일 귀의 날

by 더존보청기 2020. 9. 11.

 

 

안녕하세요!

대구보청기 친절한곳 입니다.

 

점차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를 진행하고, 승진을 하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부지런하게 일을 하시는데요.

 

이렇게 일을 열심히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나실때마다 자신의 건강을 잘 챙기셔야만

나중에 더 힘을 길러서 일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소월하게 대했던 우리들의

귀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시간을 가지셔야해요.

 

 

전세계적으로 귀의 날은 공식적으로 3월 3일로

지정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숫자 9가 귀의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따로 9월 9일을

귀의 날로 지정하여 귀 건강을 검진하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평상시에 듣는 것만 했지 그렇게까지

관심을 가지지않기에 이참에 잘 아셔야합니다.

 

 

우선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을

알아보자면 외이도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이도염의 경우에는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이 귀 안쪽으로

들어와서 외이도 쪽에 세균 감염을 통해서 염증이

발생하는 귀 질환이라고 이야기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외이도염은 잠시나마 제대로 소리를 듣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잠시

일시적으로 그런 가능성이 높지만 쭉 답답함이

느껴진다면 근처 병원에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하시는 경우에는 귀마개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면봉이나 귀이개를 사용하실 때에도

항상 조심스럽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중이염도 자주 발생하는 귀 질환인데, 이러한

중이염의 경우에는 우리 귀 안에 위치한 중이 부분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뜻하며, 중이염에 걸렸다면

성인들이 오히려 어린 아이들에 비해서 위험성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