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보청기, 난청의 종류와 정도

 

 

 

 

 

 

 

안녕하세요. 

대구 달서구 보청기입니다. : )

 

듣는 즐거움을 주는 우리의 귀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난청이 발생되게 되는데 다양한 원인만큼

종류와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오늘은 달서구 보청기와

함께 난청 종류와 정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난청 유형에 따라서 발병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서 청력 장애 정도를 파악하여

보청기 착용 또는 언어훈련 등으로 청각 재활이 진행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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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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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은 3가지로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선 난청,

혼합성 난청으로 구분되고 감각신경선 난청에서

선천성, 노인성, 소음성, 이독성 약물에 의한

난청 4가지로 분류되게 됩니다.

 

 

 

 

난청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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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로 나누어지는 난청 정도는 경도 난청, 중도 난청,

중고도 난청, 고도 난청, 심도 난청으로 분류되여 있는데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도 난청(21~40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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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난청은 1:1 대화에는 거의 지장이 없지만

작은 소리, 속삭이는 소리, 멀리 떨어진 곳(3~5m)에서

대화하거나 집단으로 대화하기 곤란하고 고주파 난청이게 되면

다르게 들리기도 합니다. 경도 난청 상태에서는

제한적인 보청기 사용과 언어 훈련이 함께 진행됩니다.

 

 

 

 

중도 난청(41~55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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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큰 소리를  알아들 수 있고 집단으로

대화하는 것은 알아듣기가 힘들며 고주파 난청의 경우

ㅅ,ㅊ,ㅆ,ㅉ과 같은 마찰은 발음은 알아듣기 힘들게 됩니다.

보청기 사용 효율성이 높은 난청 정도로 보청기를 사용하고

인지, 청능, 언어 훈련을 함께 진행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중고도난청(56~60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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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만 잘 들리고 많은 사람들 속이나 강의실 등과

같은 곳에서는 언이 이해 자체가 어려울 정도이며

보청기 사용 효율성이 높아 보청기 사용과 동시에

인지, 청능, 언어, 구화 훈련까지 함께 진행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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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난청(71~90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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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가까이에서 말하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일상 대화 시

모음 식별은 가능하나 자음 식별이 어렵고 매우 큰 소리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언어 이해가 거의 불가한 상태로 특수

기능이 강화된 보청기 사용과 동시에 인지, 청능, 언어, 구화

수화 훈련과 함께 진행하면 매우 좋습니다.

 

 

 

 

심도난청(91dB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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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매우 큰 소리에도 반응이 없고 폭발음과 같은

정말 강력한 소리에만 반응하느 상태로 보청기 사용 효율성도

떨어지는 상태이지만 보청기 사용과 함께 인지, 청능, 언어, 구화

및 수화 훈련까지 함께 진행하시면 매우 좋습니다.

 

 

 

 

 

이처럼 난청의 종류, 정도에도 차이가 있어서

청력 검사를 통하여 난청 종류, 정도를 파악한 후에

보청기 착용과 재활 훈련이 진행됩니다.

 

대구 달서구 보청기에서 청력 검사를 통하여

난청 유형, 정도를 측정하여 보닌에게 맞는 보청기 착용과

훈련까지 모두 도와드리고 있으니 난청으로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문의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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