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ㆍ보청기정보

내이질환 종류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by 더존보청기 2022. 10. 14.


내이질환은 감각신경성난청을 유발하며 태어났을때부터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난청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난청인의 절반은 대부분 유전성으로 이어지는데요. 사실 난청을 유발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소리 자극이 외이-중이를 거쳐 내이로 들어오면서 적기 신호로 바뀌어야되는데 이때 내이의 손상으로 인해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게 되어 난청이 발생합니다. 

 

 

 



내이염

일반적으로 외이도염, 중이염은 많이 들어보셨을테지만 내이염은 생소할수도 있습니다. 내이염은 제일 안쪽에 있는만큼 발병률이 그리 높진 않은데요. 중이염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염증이 이어져 내이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보통 내이염이 발생하면 귀통증, 이충만감,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내이에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청신경, 달팽이관 등이 있어서 심할 경우에는 난청이 올수있어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증상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기때문에 평소와 느낌이 든다면 재빨리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이독성난청


이독성난청은 잘못된 약물 복용으로 인해 난청이 생기는 것인데요.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항상 약물은 전문의와 상담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죠~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기때문에 미세하게 난청이 올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고심도난청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예측할수가 없어 항상 조심해야 한답니다. 

대표적인 진통제 '아스피린'은 장기복용을 하게 되면 달팽이관 내의 혈관 수축으로 난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생제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는 이명,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청신경에 영향을 끼치므로 소리가 잘 들리는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면 약물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항암제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의 경우에는 암치료를 위해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지만, 고주파 음역 청력 소실, 이명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독성약물은 난청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력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소음성난청


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될 시 달팽이관 내에 있는 유모세포가 손상되어 잘 들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유모세포는 소리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만 손상이 되면 기능을 하지 못해 뇌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사실 현대인은 많은 소음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공사 현장, 콘서트 등에 가게 될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시끄러운 곳에는 사실 가지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만약 가게되면 귀마개를 챙겨서 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무선이어폰 사용이 대부분인데요. 출퇴근, 등하교 시 착용하게 되면 바깥 소음보다 더 크게 듣기위해 볼륨을 높이기 마련입니다. 소음성난청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되도록이면 적절한 사용만 부탁드립니다. 1시간을 사용한다면 10분 정도는 쉬고, 최대볼륨의 60% 미만으로 듣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은 난청을 유발하는내이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